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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서이경 역할을 맡아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캐릭터에 완벽 빙의했던 이요원은 카리스마는 잠시 접어두고 대본을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요원은 "많은 분들의 노력과 도움 덕분에 여기까지 이끌고 올 수 있었다. 두 번 다시없을 멋지고 매력적인 서이경을 만날 수 있어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불야성'을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마지막까지 이경의 모습을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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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에서부터 서이경을 만나 변화의 과정을 겪는 이세진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성공한 유이는 "벌써 마지막이라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불야성'이란 작품이 제 기억 속에 많이 남을 것 같다. 세진이라는 역할이 정말 생소했는데 감독님과 대표님, 건우오빠, 탁이, 마리 등등 모든 선배님들과 스태프 분들 덕분에 세진이를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세진으로 지냈던 시간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세진이를 떠나보내려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 지금까지 '불야성'을 사랑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리고 끝까지 함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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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불야성' 속 손마리 캐릭터를 통해 처음 연기에 도전한 이호정은 "첫 연기라 많이 어려웠지만, 너무 좋은 감독님과 작가님, 선배님들, 스태프분들을 만나 현장에서 많이 배우고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값지고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더 나아진 연기와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 마지막까지 재밌는 이야기가 펼쳐질 '불야성'을 꼭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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