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피고인' 지성의 엄기준 의심이 계속됐다. 비록 사건은 종결됐지만, 엄기준은 '지성 공포증'에 시달렸다.
Advertisement
24일 SBS '피고인'에서는 형 차선호(엄기준)을 죽인 뒤 형으로 가장해 모두를 속이고 있는 차민호(엄기준)의 위험한 줄타기가 방송됐다.
박정수(지성) 검사는 차민호의 정체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지문 감식 결과가 죽은 사람이 차민호가 맞다고 나오면서 사건은 종결되고 차선호의 장례식은 진행됐다.
Advertisement
박정수는 과거 "형제 중 동생인 차민호에게만 '첨단공포증(날카로운 것을 무서워하는 병)'이 있다"는 정보를 떠올렸다. 박정수는 사건종결 보고서가 든 봉투를 차민호에게 날카롭게 들어보이며 상대의 반응을 살폈다.
차민호는 움찔하긴 했지만, 애써 자신의 동요를 숨겼다. 하지만 박정수의 의심은 삭이지 못했다.
Advertisement
차민호는 형의 시체를 화장하면서 "모든 것은 끝났다"고 자신했지만, 박정수의 망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지우지 못했다. 이미 형에 이어 부검의까지 죽인 차민호는 이제 "박정수를 어떻게든 해야한다"고 마음을 먹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베복 이희진, 22년 전 리즈시절 완벽 재현 "26살 때 얼굴 나와"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50억 집주인' 마크, NCT·SM과 이별 "10년간 최고 경험, 새꿈 찾아 떠난다"[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