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해진이 설날을 앞두고 미리 설 인사를 전했다.
26일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맨투맨'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해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해진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팬들에게 설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 그는 우월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짧은 스포츠형 헤어에 네이비색 목폴라, 그레이 컬러의 오버핏 코트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시크한 모습이 차기작 '맨투맨(MAN x MAN)' 속 김설우를 연상케 해 절로 설렘을 안긴다.
박해진은 이번 설 연휴에도 드라마 촬영장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되는 '맨투맨' 촬영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박해진이 맡은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는 임무 완수율 100%의 절대 흔적을 남기지 않는 철두철미하고 냉정한 최정예 요원임과 동시에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색다른 캐릭터 탄생에 벌써부터 기대를 불러 모은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도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며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인 박해진은 연휴 역시 설 당일은 잠시 가족들과 보내지만 나머지는 '맨투맨' 준비에 시간을 쏟을 계획이다. 더욱 완성도 높은 캐릭터와 작품을 보여드리기 위해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2017년 정유년 데뷔 11주년을 맞이한 박해진은 새해인사와 더불어 올해도 더욱 쉴 틈 없는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맨투맨'으로 본격 스타트를 끊고 연이어 영화로 탄생할 '치즈인더트랩'으로도 다시금 신드롬적인 사랑을 받은 유정 선배를 연기한다. 더불어 대표 한류 에이전시 와이제이 파트너스(YJ partners)와 일찌감치 동남아시아 5개국 팬미팅 계약을 체결한 박해진은 '맨투맨' 방영 시기에 맞춰 곧바로 글로벌 팬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박해진의 차기작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를 맡게 된 국정원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수많은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2017년 JTBC를 통해 방영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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