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울산 전지훈련 마지막 연습경기에 서남대학교를 8대0으로 대파했다.
강원은 24일 오후 울산 미포구장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서남대학교를 맞아 골행진을 펼쳤다. 35분씩 3쿼터로 진행된 경기에서 1쿼터 3골, 2쿼터 2골, 3쿼터 3골을 터뜨렸다.
정조국과 첫 실전에 나선 외국인 선수 디에고 마우리시오가 멀티골을 넣었다. 안수민은 연습경기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강원은 1쿼터 5분에 정조국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황진성과 이근호의 골로 3-0 리드를 잡았다. 2쿼터에는 김민준, 정조국, 3쿼터에서는 안수민과 디에고(2골)가 각각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강원은 울산 전지훈련 연습경기서 서울디지털대학교(5대0), 원광대학교(2대1), 서남대를 상대로 15득점 1실점을 기록하며 실전감각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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