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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닛폰은 27일 '한국 대표팀이 요코하마에 외국인 투수를 상대하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요코하마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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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투수인 위랜드는 201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LA 다저스,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뛴 뒤 올시즌 일본으로 무대를 옮겼다. 메이저리그 통산 12경기에서 1승6패, 평균자책점 6.32를 기록했고, 주로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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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달 12일 오키나와로 이동해 23일까지 전지훈련을 하는 한국 대표팀은 19일 요미우리 자이언츠, 22일 요코하마와 평가전을 치르며, 한국 구단과도 한 차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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