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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 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 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작품.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장영남, 이해영, 임윤아, 이동휘 등이 가세했고 '마이 리틀 히어로'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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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의 박스오피스 1위 탈환은 관객들의 입소문이 큰 몫을 차지했다는 평. 현빈의 현란한 액션, 유해진의 명불허전 유머, 따뜻한 가족애 등 3박자가 갖춰진 '공조'는 명절 영화로 입소문이 나면서 조금씩 반격을 노렸고 마침내 흥행 역주행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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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날 '더 킹'은 21만2515명(누적 258만5463명)으로 2위에,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폴 앤더슨 감독)은 7만2756명(누적 14만4197명)으로 3위에, '모아나'(론 클레멘츠·존 머스커 감독)는 4만2954명(누적 143만364명)으로 4위에, '너의 이름은.'(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3만9450명(누적 321만2696명)으로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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