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미우새'를 통해 애교 섞인 말투를 유행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수홍의 어머니가 녹화 도중 버럭, 화를 내 반전의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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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SBS'미운우리새끼'에는 박수홍이 '세미 누드 화보'에 대해 관심을 보여 어머니를 기겁하게 했다.
MC들은 어머니에게 "왁싱과 누드화보 중 어느 것이 더 싫으냐?"며 짓궂은 질문 공세를 펼쳤는데, 이에 어머니들은 난감해하면서도 고심 끝에 둘 중 한 가지를 선택했다.
그런데 토니안의 어머니는 "둘 다 안 된다."며 고르기를 회피하자, 그 모습을 본 박수홍의 어머니는 "이럴 때 꼭 토니 어머니는 답을 피하더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뿐만 아니라, 다른 어머니들 역시 맞장구를 치며 "안되겠다. 한 번 손을 봐줘야겠다!"며 으름장을 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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