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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30일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고양 오리온과의 2016~2017시즌 KCC 남자농구대회 경기에서 60대67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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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감독은 "수비는 문제될 게 없다. 60점대로 잘 막았다. 그런데 에러가 너무 많다. 계속 턴오버를 강조하는데 잘 안 된다. 볼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1쿼터 초반 밀린게 끝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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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홈팬들에게 시원스런 경기를 보여드리지 못했다. 아무래도 체력적인 부분이 문제가 된 것 같다. 우리가 퐁당퐁당으로 5일 동안 3경기를 치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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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김진유는 이날 선발 투입돼 15분41초를 뛰면서 2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다부진 수비로 동부의 가드진을 괴롭혔다.
발목 부상으로 재활 중인 이승현의 복귀 시점은 2월초 테스트를 거친 후 결정될 예정이다.
고양=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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