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조달환이 SBS 드라마 '귓속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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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환은 극중 조경호 역을 맡았다. 조경호는 사법고시 패스 후 친구 강정일(권율)의 제안으로 로펌 태백에 들어가는 변호사다. 강정일의 조력자이자 중요한 사건의 키를 가진 인물로 극에 감칠맛을 더할 예정.
'귓속말'은 국내 최대 로펌 태백을 무대로 남녀주인공이 돈과 권력의 거대한 패륜을 파헤치는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펀치' '추격자 THE CHASER' 등 한국 사회의 부조리를 예리하게 꼬집는 박경수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이보영 이상윤 권율 박세영 등이 출연하며 '피고인' 후속으로 3월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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