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가 구단 축구철학 공유 및 홍보 강화와 우수인재 조기 발굴을 위해 본격적으로 실시한 유소년 아카데미 지점화 사업이 좋은 반응 속에 확대되고 있다.
성남FC는 지난 1월 3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메이저스포츠아카데미'와 수원에 위치한 '애플스포츠'에 박경훈 감독과 선수 5명이 방문, 80여명의 아이들과 특별 클리닉 및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다.
성남FC 유소년 아카데미 프랜차이즈 2호점인 용인 '메이저스포츠아카데미'에는 박경훈 감독 및 이태희 이현일이, 3호점인 수원 애플스포츠에는 이후권 이지민 이건엽이 일일 코치로 참여했다. 선수들은 축구수업을 진행하고 사인회 및 포토타임을 가지며 아이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누었다.
특히 박경훈 감독은 아이들 및 학부모 한명 한명에게 정성껏 사인을 해주었고, 이지민은 실제 프로선수들의 훈련 방법을 알려주며 아이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현일은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들과 함께 땀을 흘릴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 직접 경기장으로 찾아오겠다는 아이들의 말을 들으니 뿌듯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수원 애플스포츠 최광수 원장은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 성남FC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성남FC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은 인근 지역으로 유소년아카데미 프랜차이즈 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유소년아카데미로 지정되면 지정되면 성남FC를 활용한 브랜딩, 특별 클리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점 개설 관련 문의사항은 (주)더이젠시스템(031)721-9927)로 연락하면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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