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정영식(25)이 2016년 대한탁구협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대한탁구협회는 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16년 정기 유공자 표창식을 실시했다. 지난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 및 팀을 선정해 표창했다.
최우수 선수상에는 2016년 제70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 개인단식 우승을 차지한 정영식이 수상 했다. 정영식은 종합탁구선수권대회 및 2016 리우 올림픽에서도 선전을 하는 등 다수의 성적을 거둬 2016년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신인상에는 중학생 3학년으로 올라가는 조대성이 거머쥐었다.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 성적을 거두어 한국 탁구의 유망주로서 신인상에 선정됐다.
최우수 단체상에는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통산 20번을 우승한 남자 삼성생명이 선정됐다. 이 밖에 탁구 발전을 위해 기여한 탁구 원로 및 시도협회에 공헌한 분들에 대하여 공로상과 심판상등으로 노고에 격려를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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