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재스포츠재판소(CAS)가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을 박탈 당한 전북 현대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CAS는 3일(한국시각) 보도자료를 내고 '전북의 제소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은 올 시즌 ACL 출전 좌절이 확정됐다. 이미 예정된대로 울산 현대가 오는 7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홍콩 키치SC와 단판 승부로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CAS는 전북의 스카우트가 '심판 매수'를 시도한 것과 관련해 구단의 포괄적인 관리 책임을 물은 것으로 보인다.
전북은 AFC 독립기구인 '출전 관리 기구((Entry Control Body)'로부터 받은 ACL 출전권 박탈 관련 근거 자료를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넘기고 CAS의 결정을 초조하게 기다렸다. 그러나 기각 결정이 나면서 더이상 구제 방법을 찾을 수 없게 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