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박 2일' 김준호가 닭장 속에서 화들짝 놀란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새해를 맞아 펼쳐진 '세배 많이 또 많이'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지난 주 토닭이(토끼+닭)로 변신한 김준호가 닭장 속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금치 못하게 한다. 특히 무언가에 화들짝 놀란 듯한 그의 표정에 묘한 억울함이 묻어 나와 폭소를 더하고 있다.
이는 최불암-김주혁에 이어 또 다른 특별손님 찾아간 김준호의 모습으로, 그는 김종민의 제안에 닭장 속에 들어가 닭들과 친목도모를 시도했다. 이때 김종민은 "오늘은 이 닭 드시죠"라며 김준호를 잡아 먹을 것처럼 장난을 쳤고, 이에 김준호는 두려워하는 콩트를 펼치는 등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절정의 코믹케미를 선보였다고 해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멤버들은 다른 특별손님을 섭외하기 위해 여러 연예인들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때 김종민은 단전에서부터 용기를 끌어올려 김희애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전해져, 과연 특급 만남이 성사될 수 있었을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멤버들의 세배행렬이 어디까지 이어질지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닭장체험에 나선 '토닭이' 김준호의 억울자태와 멤버들의 찾아가는 특급 세배행렬은 오는 5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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