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 부상이 걱정이다."
창원 LG 세이커스 김 진 감독이 조성민 합류 후 2연승, 그리고 팀 3연승에 기뻐했다.
LG는 5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와의 경기에서 81대74로 승리, 3연승을 달렸다. 이적생 조성민이 19득점하고 4쿼터 승부처에서 3점슛, 자유투를 성공시키는 등 맹활약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6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1경기 차이로 추격하게 됐다.
김 감독은 경기 후 김종규 걱정부터 했다. 김 감독은 "김종규가 걱정이다. 전에 다쳤던 무릎이다. 내일 정밀 검진을 해야할 것 같다. 좋은 분위기에 부상이 왔다. 하지만 박인태가 좋은 역할을 해줘 힘은 된다"고 말했다. 김종규는 4쿼터 볼 경합 과정에서 상대 수비와 엇갈리며 오른 무릎이 뒤틀려 들것이 실려나갔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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