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 감독은 이종호를 원톱 자리에 세우고 코바 한상운 김승준 한승규를 2선에 배치하는 4-1-4-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김성환이 볼란치(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고 포백라인에는 김창수 김치곤 정승현 이기제, 골문에는 김용대가 선다. 키치의 한국인 듀오 김동진 김봉진도 나란히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Advertisement
0-0으로 마무리 될 것 같던 전반 막판 드디어 골이 터졌다. 이종호가 아크 오른쪽에서 키치 수비진과 경합하다 흘러나온 볼을 쇄도하던 김성환이 문전 오른쪽에서 대포알 같은 오른발슛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갈랐다.
Advertisement
동점골 뒤 기세를 탄 키치는 역습을 시도하며 울산을 압박했다. 김 감독은 김인성 이영재를 잇달아 투입하면서 활로를 개척하려 했으나 좀처럼 득점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90분 안에 쉽게 판가름 날 것으로 보였던 경기는 1대1로 마무리 되면서 양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Advertisement
승부차기도 피말리는 접전이었다. 울산은 두 번째 키커로 나선 이기제가 실축하며 위기에 몰렸으나 김용대가 키치의 마지막 키커 페르난도의 슛을 막아내며 결국 본선에 올랐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