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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빈은 "이제 늘 당연했던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움을 찾는 길을 떠나려 합니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것에서 이제 최선을 기본으로, 오히려 최고가 되어보려 합니다. 좋은 것은 살리고, 나쁜 것은 버려서 좀 더 진화한 노라조가 되어보겠습니다. 아쉬움과 새로운 기대를 갖고 계신 여러분께 꼭 '역시'라는 말을 듣도록 잘하겠습니다. 모두의 행복을 향한 저의 꿈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는 노라조가 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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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소속사 유케이레코즈 측은 "이혁이 노라조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며 "조빈과 이혁은 최근 1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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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은 앞으로 3인조 밴드 H.Y.U.K으로 활동하며, 조빈은 노라조 새 멤버를 영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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