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봄 기운을 몰고 온 세 명의 미녀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9일 열린 '로맨스의 일주일 4'의 제작발표회 속 세명의 여 스타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스데이 소진, 임주은, 장희진은 '5월의 신부'를 연상시키는 청순한 레이스 드레스와 러블리한 헤어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작발표회장을 봄빛으로 밝게 물들인 소진, 임주은, 장희진의 뷰티 스타일링을 알아보자
걸 그룹의 톡톡튀는 상큼함을 담은 소진
역시 아이돌의 메이크업은 다르다. 걸스데이 소진은 매트하고 강렬한 핫핑크 컬러로 립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줬다. 섀도우나 치크보다는 입술에 집중해 포인트를 줘 상큼함 넘치는 메이크업을 완성한 모습이다. 피부는 깔끔하게 표현하되 매트하지 않게 윤광을 줘 촉촉하고 어려보이는 피부 표현을 연출했다.
헤어스타일링은 다른 두 스타들과 다르게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한 모습이다. 모발 끝을 일자로 층을 낸다면 자칫 무거워보일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풍성한 볼륨감을 살리며 인위적인 스타일링이 아닌 자연스럽고 편안한 헤어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핑크빛 사랑스러움을 담은 임주은
임주은은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 만큼이나 아름다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임주은의 포인트 컬러는 '코랄 핑크'. 발그레한 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립 컬러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전체적으로 순수하고 깨끗한 피부 표현과 맑은 코랄 핑크 컬러로 포인트가 되는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한 쪽만 내린 미디 기장의 헤어스타일링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긴다. 내추럴한 브라운 헤어스타일과 귀 뒤로 살짝 넘긴 헤어로 페미닌함을 배가시켰다. 큼지막한 링 이어링과 골드 빛 브레슬릿을 룩과 함께 매치해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모태 청순가련의 결정체, 장희진
가늘고 늘씬한 청순 매력의 소유자 장희진. 메이크업 또한 그녀의 단아함에 맞게 '코랄 컬러'를 선택했다. 눈가에 살짝 코랄 컬러로 음영은 준 후 아이라인을 가득 채워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무난하고 자연스러운 코랄 컬러의 매트 립 컬러을 선택해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헤어스타일은 앞머리 쪽에 볼륨감을 살려 드레시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살리고,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듯 헤어 끝은 가볍게 연출했다. 얼굴선을 따라 살짝 보이는 롱 드롭 이어링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이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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