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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출전자였다. 김민석은 이 종목 참가자 중 가운데 가장 어린 선수였다. 그러나 빙판 위에서 만큼은 당찼다. 6조 인코스에서 경기를 펼친 김민석은 300m 구간을 24초36에 돌파했다. 꾸준하게 기록을 유지한 김민석은 주니어 5위에 오르며 환하게 웃었다. 동시에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종전 1분46초09)하며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의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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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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