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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은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레코드상,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상, 베스트 팝 보컬 앨범상을 수상하며 노미네이트 된 모든 상을 휩쓸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관전 포인트인 비욘세와의 경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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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델은 앨범 '25'의 대표곡 '헬로'를 부르며 시상식의 오프닝을 장식했다. 또 故조지마이클 추모공연을 맡은 아델은 "정말 죄송하다. 제가 지금 (노래를)다시 하겠다"며 "이대로 계속하면 조지 마이클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무대를 중단한 뒤 노래를 다시 불렀고 많은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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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 주최로 지난 1958년 처음 개최된 이래 현재까지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영국 출신 배우 겸 코미디언 제임스 코든이 진행을 맡았으며 비욘세, 아델, 브루노 마스, 메탈리카, 존 레전드, 케이티 페리, 리한나, 드레이크, 레이디 가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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