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우리 갑순이' 유선, 봄의 전령사 변신..."여전사 캐릭터 욕심나"
배우 유선이 싱그러운 봄의 전령사로 변신했다. 유선은 최근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와 봄의 여인을 테마로 화보 촬영을 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파스텔톤의 사랑스러운 의상을 입고 화사한 매력을 발산한 것은 물론, 고혹미 넘치는 우아한 모습, 도발적인 팜므파탈의 분위기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선은 "봄은 설레는 여자들의 계절인 것 같다"면서 "로맨틱하면서 여자여자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에 맞는 화보 촬영을 하게 돼 기쁘다. 특히 드라마 '우리 갑순이' 속에서의 여성스러우면서도 강단 있는 모습이 화보에도 녹아든 거 같아서 몰입이 잘 됐다"고 말했다.
이어 "평상시에는 비비드한 화려한 색감의 옷을 잘 안 입는데, 이런 게 화보의 매력인 거 같다. 평상시 안 하는 컨셉트를 시도해서 즐겁다. 원래 좋아하는 파스텔 톤의 패션과 비비드한 스타일을 섞어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그는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는 SBS '우리 갑순이'의 여주인공 신재순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와 관련 그는 "재순은 정이 많고 따뜻한 인물이다. 정이 많은 성격은 저와도 비슷하다. 다만 재순은 우유부단한 면이 있는데 난 맞고 틀리고, 좋고 싫음이 분명한 편"이라고 말했다.
결혼 후 연기자로 맹활약하는 '워킹맘'의 표본으로서 그는 "결혼 후 여유가 생긴 것은 좋은데 모성이 부각되는 엄마 역할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사실 여전사처럼 보이시하고 강한 캐릭터도 하고 싶다. 배우로서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게 제 욕심"이라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이를 낳고 엄마로서, 아내로서 살다보니 대인관계나 삶에 있어서 좀더 포용력이 생긴 것 같다. 연기를 표현하는 데에서도 여유가 생긴 것 같아서 결혼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배우 유선으로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유선이 출연 중인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는 조금식(최대철)-전세방(정찬)과 함께 삼각 러브라인으로 극의 흥미를 더하고 있으며, 매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고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