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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올 시즌 목표는 최소 한개 이상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 제주는 여정의 시작이 될 22일 장쑤 쑤닝(중국)과의 2017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H조 첫 경기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조성환 제주 감독은 "첫 단추를 잘 꿰어야 시즌이 평탄하게 흘러가지 않겠나. 필승 의지로 준비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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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적응에도 들어갔다. 장쑤전은 밤 8시에 치러진다. 야간 경기는 조명 적응이 중요하다. 제주는 이에 맞춰 14일 열린 중국 갑급리그(2부리그)의 스좌좡과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와의 친선경기를 오후 늦게 진행 했다. 조 감독은 "태국 전지훈련은 물론 제주 복귀 후에도 모두 낮에 경기를 치렀다. 야간 경기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일부러 시간대를 늦게 잡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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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시계는 22일을 정조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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