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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영화 '아저씨'에서 특유의 광기 어린 눈빛으로 주목을 받은 김성오는 '시크릿 가든'에서는 현빈과 호흡을 맞추는 김비서로 열연, 캐릭터 변신과 맞물려 연기파 배우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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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에는 KBS 단막극 '백희가 돌아왔다'에 출연해 순박한 이미지로 호감을사며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을 선사한 결과 '2016 KBS 연기대상-남자 연작?단막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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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운 대표는 "김성오의 합류로 연기파 배우 매니지먼트의 위상을 더욱 높이게 됐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인 만큼, 2017년 김성오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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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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