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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보컬의 중심축인 첸은 팀 활동 외에도 SBS '괜찮아 사랑이야' OST '최고의 행운', KBS2 '태양의 후예' OST '에브리타임',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OST '너를 위해' 등 다수의 OST를 부르며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찬열은 팝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와 콜라보는 물론, 드라마 '도깨비' OST로 솔로가수로의 영역도 개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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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팬덤 화력을 지닌 엑소는 팀 활동과 별개로 멤버 개개인의 능력으로도 전방위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첸, 백현, 시우민 등 엑소 보컬라인 3명으로 구성된 첫 유닛 EXO-CBX (첸백시)로 팀 활동과는 확연히 선을 그었고, 올 상반기는 거의 모든 멤버들이 연기 활동과 더불어 각자의 솔로 프로젝트로 날개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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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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