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F 액션 블록버스터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이하 공각기동대)에서 스칼렛 요한슨이 '어벤져스' 시리즈의 '블랙 위도우'를 뛰어넘는 압도적 캐릭터로 돌아온다.
'공각기동대'는 세계를 위협하는 범죄 테러 조직에 맞선 특수부대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 작품에서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을 이끄는 리더 '메이저' 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이 지금껏 보지 못했던 강렬한 여성 캐릭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와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블랙위도우로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마블의 여성 히어로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한 스칼렛 요한슨은 이번 작품을 통해 '블랙 위도우'의 위상을 뛰어넘는 인생 캐릭터 '메이저'로 귀환해 완벽한 액션과 비주얼로 역대급 여성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인간과 인공지능이 결합해 탄생한 특수요원이자 섹션9을 이끄는 리더 '메이저'는 사건을 파고들던 중 자신의 과거와 존재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는 인물.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 굉장히 놀라웠다. '공각기동대'는 자신의 자아를 찾기 위한 긴 여행이자 놀라운 비주얼 임팩트와 액션이 있는 작품이다"라며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스칼렛 요한슨은 특수요원인 '메이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자 수많은 액션과 무기를 다루는 실전 훈련을 받는 등 섬세한 노력을 기울이며 열정을 보였다.
'공각기동대'는 3월 개봉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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