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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은 차태현은 무려 13년간 연애한 '첫사랑' 최석은씨와 지난 2006년 결혼해, 세 아이를 둔 아버지다. 속 태우는 4명의 철부지 아들을 둔 어머니들께는 가장 이상적인 '모범 아들'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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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운우리새끼'는 금요 예능 최강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10일 방송분은 15%(닐슨코리아 기준)의 벽을 뚫었고, 김건모의 횟감 용 대형어항이 실체를 드러낸 순간에는 19.9%까지 치솟아 절정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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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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