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차인표-라미란 부부가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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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50회에서는 갱년기 선고를 받은 삼도(차인표 분) 의 좌절한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백세 인생의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것! 공개된 현장 스틸컷에는 삼도(차인표 분)가 선녀(라미란 분) 교관의 훈련법으로 특별한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에 돌입한 모습이 포착됐다. 영화 '록키'를 연상시키는 달리기와 훈련 장면부터 삼도와 선녀의 열정적인 애드립까지, 현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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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제작진은 "당대의 꽃미남 스타 배우 차인표가 갱년기를 맞는다는 파격 설정도 충격적이지만, 그것을 유쾌하고 긍정적으로 극복해가는 모습을 통해 ' 건강하게 나이들어가는 것' 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차인표-라미란 커플의 찰떡 케미를 보여주는 유쾌한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는 오는 2월 18일 토요일 저녁 7시 55분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51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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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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