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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과 신장 다낭종 때문에 임신이 불가능했던 그. 병원에서는 자궁 적출의 위급 상황을 우려하며 임신을 만류했다. 하지만 목숨을 걸어서라도 아이를 원했던 그는 기적적으로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 지난 2011년, 42세의 늦은 나이에 금촉같이 귀한 아들 선우를 얻었다. 최근에는 엄마의 향수가 느껴지는 음식을 아들에게 만들어주기 위해 늦둥이 엄마 가수 김정연과 함께 요리 공부에도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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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딸로서, 엄마로서 평생 쉼 없이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서주경의 불꽃 튀는 인생 이야기를 오는 19일(일) 오전 8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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