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병헌의 리얼한 따귀신 비밀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싱글라이더'의 주인공 공효진, 이병헌, 안소희가 출연했다.
'싱글라이더'는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 이병헌이 사업 실패 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떠나면서 충격적인 비밀에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가 담겨진 영화다.
리포터 김생민은 영화에서 화제가 된 장면이 있다면서 이병헌이 뺨을 맞는 신을 언급했다. 이병헌은 "실제로 맞지는 않았고 맞는 연기를 한거다"고 설명했다. 공효진은 "저희도 깜짝 놀랐다. 맞는 연기마저도 연기의 신 답게 잘 소화했다"면서 감탄을 했다. 이에 이병헌은 "할리우드식 액션 연기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 공효진은 김생민의 "작품 선택에 있어서 몇 % 영향을 줬냐"는 질문에 "반 이상이었다"면서 이병헌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안소희는 공효진에 대한 첫인상에 대해 "재미있고 쿨하시다. 편한 언니를 알게 된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OX퀴즈에서 이병헌은 집밥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공효진은 "민정 씨가 음식을 정말 잘한다. 갈비찜 먹었다. 서양요리고 뭐고 다 잘한다"고 극찬을 했다. 하지만 안소희는 아직 이병헌 집에 방문 한 적이 없다면서 아쉬워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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