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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산으로 갈 때도 밝고 사랑스러운 웃음을 전해줬던 아츄커플인 만큼, 이들의 해피엔딩은 모든 시청자가 원하던 결말이었다. 이를 입증하듯 시청률 또한 35.7%(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주말극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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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보다 연애 및 결혼 사업에 더 바빴던 강태양이 너무나 쉽게 임용고시에 패스하는 모습은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할만했다. 1년 동안 치열하게 공부하고도 1,2점 차이로 떨어지는 일이 수두룩한 임용고시생들에게는 납득하기 어려운 장면이었기 때문이다. 차라리 조금더 현실성 있는 방향으로 아츄커플이 해피엔딩을 맞았다면 더 큰 호응을 이끌어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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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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