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기자] 수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얼마 전 군대로 입대한 빅뱅 탑. 팬들은 벌써 부터 탑 특유의 사차원 매력과 동굴 목소리를 그리워하고 있죠. 뿐만 아니라 탑만의 유니크한 감성이 담긴 패션은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평소 예술을 좋아하는 탑은 포멀, 캐주얼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미학적 센스가 돋보이는 개성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여왔습니다. 그의 패션에서 빠지지 않았던 것은 바로 패턴과 프린팅. 모바일 패션 뷰티 매거진 셀럽스픽에서 그의 유니크한 패션센스를 담은 아이템을 모아보았습니다.
탑은 깔끔한 그레이 컬러 후드에 어딘가 예술적인 분위기가 묻어나는 프린팅 후드를 데일리 룩으로 선택했어요. 방금 자다깬 것 같은 흐트러진 머리와 레트로한 분위기의 후드티가 자연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네요. 산드로 제품.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탑은 버건디 컬러 패턴 블레이저로 포멀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들어간 스퀘어 프린팅이 현대 미술을 보는 것 같으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섹시 무드를 강조해주는 것 같네요. 발리 제품.
'에라 모르겠다' 뮤비 속 탑은 레트로한 무드가 돋보이는 롱 코트를 착용했어요. 16세기 패브릭에서 영감을 받은 자가드 코트에 밍크 트리밍 커프스, 가슴 쪽의 용 모양 자수가 어울리지 않을 듯 하면서도 어울리는 독특한 조화를 연출해 주네요. 구찌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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