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이 6월 4일 첫 운항을 앞둔 인천-애틀란타 직항편 신규 취항을 기념해 항공권 특가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델타항공에 따르면 애틀랜타를 비롯해 올랜도, 탬파, 웨스트팜비치, 멤피스, 내쉬빌, 랄리 더램 등 미국 내 다양한 인기 목적지 및 칸쿤, 리마, 리우데자네이로, 상파울루,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항공권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특가 판매는 3월 7일까지 예매된 항공권에 한해 진행되며 탑승일을 기준으로 2017년 6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출발하는 일정에만 적용된다. 특가 요금은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이며 자세한 금액은 델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델타항공 국제적 환승의 요충지인 애틀랜타국제공항에서 미국 내 155개의 목적지와 국제선 64개의 목적지로 항공편을 운항중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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