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피고인'의 연장 결정은 득일까, 실일까.
Advertisement
SBS는 이러한 연장 결정에 대해 "시청자의 요구가 쇄도하고, 16회 만으로는 스토리 완결이 불가하다는 판단 아래 2회 연장을 확정 짓게 됐다. 2회 연장을 통해 보다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연장에 대해 탐탁지 않아하는 시청자 목소리도 크다. 연장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극 전개의 속도감이 줄어들고 내용도 늘어질 거라는 우려에서다. 더욱이 최근 드라마의 전개가 지지부진해지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고구마 전개'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결정은 더욱 반갑지 않을 수 있다, 실제로 '피고인'은 벌써 9회까지 방송됐지만, 박정우(지성)는 여전히 감옥에 있고 악인 차민호(엄기준)를 향한 아직 시청자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만한 반격이 이어지지 않고 있다. 60분 동안의 전개가 오로지 마지막 한 장면을 위해서 질질 끄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의견도 대다수다.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피고인'의 2회 연장 결정.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제작진의 손에 달렸다.
Advertisement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