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임정우가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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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는 22일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미세 염증 확진을 받았다. 임정우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로 뽑혀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참가했지만, 어깨가 아파 공을 던지지 못하고 중도 이탈했다. 임정우를 대신해 임창민(NC 다이노스)이 대표팀에 합류했다.
임정우는 미세 염증으로 앞으로 2~3주간 휴식을 취하고 재활 훈련을 한다. 미국 애리조나 1군 캠프나 오키나와 2군 캠프에는 합류하지 않고, 국내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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