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김가연 부부가 친정어머니 및 시부모님들과의 '합가'에 나선다.
22일 MBN '사돈끼리'에서는 지난 가족모임에서 임요환의 아버지가 거론했던 '합가'가 실제로 성사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가연의 친정어머니는 "아직은 저 혼자만의 생각이긴 한데, 바깥사돈이 아이들과 같이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을 계속 내비치니까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같이 지내보는 건 어떨까요?"라고 운을 떼 임요환 부모님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에 임요환의 어머니는 "생각도 못했는데 안사돈의 말을 듣고 너무 깜짝 놀랐고 감사했다. 이런 날도 오는 구나 싶었다.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설렌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어 친정어머니로부터 '합가' 이야기를 들은 김가연은 "어머니가 나 잘 되라고 하신 말씀일거라 믿고 따르기로 했다"며 합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요환의 어머니는 "가연이와 요환이를 우리 집에 보내고 큰 집에 홀로 계실 안사돈을 생각하니까 안쓰러워서 함께 초대했다. 온 가족이 다 함께 1박 2일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가연의 친정어머니는 "나는 잠시 갔다가 밤에 집에 갈 생각이다. 바깥사돈도 계시고 한데 사돈댁에서 자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김가연-임요환 부부가 양가 부모님과 함께하는 설렘 가득한 '1박 2일 동거기'는 오늘(22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사돈끼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