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언제나 상큼한 비타민 같은 소녀시대 써니가 <더스타> 매거진 3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화이트데이'를 주제로 한 화보 속 써니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엉뚱한 표정을 연출하며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데님 팬츠에 골드 프레임의 유니크한 멋을 자아내는 안경으로 포인트를 주어 귀여운 무드를 한층 더했다. 또한 넘치는 끼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써니는 " 최근 뮤지컬 <카페인>으로 일본에 다녀왔다. 처음 도쿄에 갔을 때는 아무래도 대사를 외우고 합을 맞추는 데 급급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는 재공연이라 연습도 더 많이 해서 그런지 약간의 여유가 생겼다" 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어, 30대에 들어설 소녀시대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질문에 "발라드는 가사 전달이 중요해서 아무래도 멤버가 많은 그룹은 무대에서 발라드를 보여주는 게 적합하지 않다, 라는게 일반적인 생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라드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앨범 계획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소녀시대의 새로운 앨범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답했다. 또한 최근 같이 활동했던 걸 그룹의 해체 소식에 대한 소감을 묻자 "쓸쓸하고, 아쉽다. 서로 고민도 털어놓고, 1위를 하는 모습을 볼 때 너무 좋고 멋있었다. 하지만 또 각자 멤버들이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으니 솔로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도 된다"고 말했다. 올해의 소망에 대해서는 "소녀시대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팬들과 기념이 될 만한, 기분이 좋을 만한 무언가를 하고 싶다. 물론 재미있는 걸 할 것" 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췄다.
이외에 써니의 화보와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더스타> 3월호(2월 23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스타> 3월호에서는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와 함께한 건강미와 섹시미가 돋보이는 예정화의 화이트 데이 화보와 12페이지에 걸친 배우 공유에 대한 모든 것, 다양한 패션과 뷰티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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