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의 종합 2위 도약을 이끌고 있는 쌍끌이 종목은 다름 아닌 빙상 종목이다.
Advertisement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한국은 21일 열린 500m 여자 결선에서 심석희(20)가 중국 판커신의 '나쁜 손'에 실격되는 불상사가 있었다. 심석희는 이튿날 열린 1000m 준결선에서 판커신을 실력으로 꺾으며 멋지게 설욕했지만,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피할 수 없는 상대인 만큼 경계가 필요하다.
Advertisement
여자부는 환희와 함께 숙제도 남겼다. '장거리 간판' 김보름(24)은 5000m에서 금메달, 3000m와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주종목인 매스스타트에서 일본의 작전에 밀려 동메달에 만족했다.
Advertisement
변방으로 여겨졌던 한국 스키도 삿포로에서 축포를 쏘아 올렸다. 시작은 스노보드의 이상호(22)였다. 이상호는 대회 첫날 삿포로 데이네에서 열린 남자 스노보드 대회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동계아시안게임. 기세를 올린 이상호는 이튿날 열린 회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
빙상종목과 함께 스키에서도 금빛 질주에 나선 한국. 삿포로의 미소가 평창을 밝게 비추고 있다.
삿포로(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