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의 지난해 통합재정 흑자 규모가 1990년 통일 이래 최고 수준인 237억 유로(28조3천340억 원)를 기록했다고 독일 언론이 연방 통계청을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계청은 연방정부 차원에서는 77억 유로(9조2천440억 원)의 흑자가 나고, 16개 주(州) 정부 이하 단위 정부 등에선 그 나머지 흑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독일 정부는 역대 최저 실업률을 지속해서 갱신하고 여러 세수가 늘어나는 등 재정 여력이 좋은 상황으로 이에 따라 지난해까지 포함해 3년 연속 재정 흑자를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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