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정유미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염력'(영화사 레드피터 제작) 출연에 대해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고 말을 아꼈다.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24일 오전 스포츠조선을 통해 "정유미가 최근 '염력'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단계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염력'은 제안받은 여러 작품 중 하나로 출연 여부를 결정하는데 시일이 걸릴 것 같다. 현재 정유미가 나영석 PD와 예능 촬영을 위해 인도네시아로 출국한 상태다. 돌아오면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염력'은 평범한 아버지가 어느 날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되면서 딸과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류승룡이 초능력을 가진 아버지 석현으로, 심은경이 딸 루미로 출연을 결정했다.
약 10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가는 '염력'은 지난해 '부산행'으로 연상호 감독과 호흡을 맞춘 NEW가 투자·배급을 맡는다. 오는 4월 크랭크 인 할 예정.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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