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25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바란이 지난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했다. 부위는 왼쪽 햄스트링'이라고 전했다. 이어 '바란은 이번 부상으로 1개월여 전력에서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바란은 2011년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을 했다. 급성장을 한 바란은 레알 마드리드의 주축급 선수로 거듭났다. 2016~20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8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했다.
바란의 공백은 레알 마드리드에 작지 않은 타격이다. 바란은 프리메라리가 경긴는 물론 2016~201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도 결장할 전망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달 17일 나폴리와 UCL 16강 2차전을 벌인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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