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가 오는 28일 오후 7시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2017시즌 출정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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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정식에는 부천FC 구단주 김만수 부천시장과 정해춘 대표이사, 김종구 단장과 2017시즌 새롭게 구성된 선수단이 참석한다. 지역 시민들과 함께 2017시즌의 시작을 알리고 새롭게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이날 출정식이 열리는 부천역 마루광장에서는 본식에 앞서 오후 5시부터 이벤트 부스를 설치해 선수들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대결! 참참참', '대왕 제기차기', '슈팅 like 기한', '도전! 풋볼링 등의 체험존 미션'을 모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인증 스탬프와 함께 당일 본식 행사에서 진행되는 선수단 애장품 나눔 행사에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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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출정식 본 행사에서는 10주년 기념 유니폼 및 엠블럼 영상 상영회를 비롯해 역대 부천FC의 주장이 함께하는 주장 임명식, 선수단 인사 등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선수들과 팬이 함께 할 수 있는 스킨십 프로그램과 선수단 애장품 추첨, 승격 기원 포토타임 및 하이파이브 등 다채로운 행사가 계획돼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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