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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기록은 3이닝 4안타 1볼넷 2실점. 결정적인 상황에서 몰리는 실투가 나오며 연타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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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하위타선은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았다. 유리스벨 그라시알과 카를로스 베니테스, 프랑 모레혼까지 3명의 타자들을 모두 내야 땅볼로 아웃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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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로 뒤진 상황에서 만둘레이의 희생번트로 1사 주자 2루. 세페다를 유격수 앞 땅볼로 잡아내며 아웃카운트만 늘린 양현종은 데스파이그네에게 또다시 좌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한가운데 던진 높은 실투가 정타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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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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