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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그가 2013년 니스의 기자회견에서 집시들을 상대로 한 발언이 '인종혐오와 차별조장'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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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유권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바를 말하기 위해 월급을 받는다"며 "자신의 발언이 대중의 인식을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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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펜은 인종혐오 발언과 나치의 유대인 학살 부정 등으로 법정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1990년대 이후 여러차례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비슷한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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