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강남이 패션 프로그램 '강남 스타일' 단독 MC로 나선다.
현대미디어계열의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의 신규 프로그램 '강남 스타일'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단독 MC로 발탁 됐다.
'강남 스타일'은 최신 패션 트렌드부터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일 스타일링 팁까지 알아보는 생활밀착형 패션 프로그램이다. 세계 4대 패션쇼의 이모저모, 셀럽의 스타일 분석, 데일리 패션 트렌드 등 패션과 뷰티 전반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남은 단독 MC로 출연,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스타일에 대한 썰을 가감 없이 풀어낼 예정이다. 발음조차 힘든 어렵고 낯선 패션&뷰티 전문 정보들을 일반인의 시선으로 쉽고 유쾌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강남은 "패션과 뷰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쉽고 유쾌하게 다가갈 수 있는 패션&뷰티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MC 발탁 및 각오를 전했다.
트렌디 채널 신봉철 팀장은 "패알못(패션을 알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패션 전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입담과 솔직한 매력을 지닌 강남의 패션 토크 원맨쇼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방송 예정인 첫 회에서는 대세 패션 아이돌인 트와이스의 스타일분석과 2017년 S/S 란제리 트렌드 등을 알아본다.
거침없는 입담꾼 강남이 진행하는 패션 전문 토크쇼 '강남 스타일'은 오는 18일 첫 방송 이후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에서 방송된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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