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2017~2018시즌 준비를 미국에서 한다. 스파링 파트너는 맨시티와 바르셀로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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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텔레그래프는 1일(현지시각) 맨유가 이번 여름 열릴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맨시티와 바르셀로나와 격돌한다고 보도했다. 우선 바르셀로나와는 2011년에 이어 이번에도 다시 격돌하게 됐다. 7월 워싱턴DC 페덱스 필드에서 격돌할 가능성이 크다. 2011년에 격돌했던 곳과 같은 장소다. 당시 맨유는 8만1807명의 대관중 앞에서 바르셀로나를 2대1로 눌렀다.
맨시티와는 미국 서부에서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 7월 25일 즈음이 될 전망이다. 양 팀은 올 시즌 시작 전 중국 베이징에서 프리시즌 매치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당시 경기장 잔디 상태가 좋지 않아 경기가 전격 취소된 바 있다. 이에 다시 양 팀은 격돌을 계획하고 있었다.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시즌 전 전지훈련지로 미국을 선호해왔다. 첼시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 당시에도 그는 미국 LA에 위치한 UCLA에 트레이닝 캠프를 차리고 시즌을 준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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