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맨유)가 2019년까지 맨유맨으로 머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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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데일리메일은 '즐라탄이 2019년까지 맨유에 머물 준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당초 계약 당시 12개월 연장 옵션이 있었고, 시즌이 끝날 무렵 이를 활용할 것으로 관측됐다. 그러나 이브라히모비치는 조제 무리뉴 감독 휘하의 맨유 체제와 분위기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맨유 생활을 즐기고 있는 만큼, 측근들에게 내년 시즌 이후까지도 맨유에 머물 의사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MLS나 중국 슈퍼리그에서도 '즐라탄'을 향한 관심은 폭발적이다.
맨유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할 경우 이브라히모비치는 37세까지 활약하게 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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