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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최다 승점 기록도 새롭게 쓰여질 전망이다.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역대 최다 승점 기록은 지난 시즌 한라가 기록한 114점. 객관적인 전력상 한라가 마지막 홈 시리즈 3경기를 싹쓸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역대 최다인 승점 120점이라는 또 하나의 대기록 달성이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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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과의 3연전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김상욱(28)의 활약상이다. 45경기에서 13골-48어시스트를 기록, 어시스트 1위와 포인트 2위를 달리고 있는 김상욱은 사상 최초의 한국인 포인트왕(귀화 선수 제외)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포인트 1위인 맷 포프(도호쿠 30골-34어시스트)와는 3포인트 차. 김상욱과 포프는 똑같이 3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역전이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다. 김상욱은 올 시즌 대명과의 경기에서 1골-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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