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동부 프로미 윤호영이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중상으로 남은 시즌 경기에 뛸 수 없다.
동부는 3일 윤호영이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 확진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윤호영은 2일 전주 KCC 이지스전에서 경기 도중 왼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실려나갔다. 정밀 진단 결과,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해야 했다.
아킬레스건 파열은 최소 1년의 치료와 재활 시간이 필요하다. 안양 KGC 강병현이 같은 부상으로 1년을 고생하고 최근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또, 완치가 되도 농구 선수들에게 필요한 운동 능력을 저하시키는 중상이다.
동부는 남은 6라운드 6강 경쟁 뿐 아니라 다가올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더라도 윤호영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는 악재를 맞이하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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