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이지애 아나운서가 딸과의 따스한 시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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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는 3일 자신의 SNS에 "분명 내가 너를 안은건데, 마치 내가 네게 안긴 기분이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애는 딸을 가슴에 안은 채 엄마의 기쁨이 담긴 미소를 짓고 있다. 이지애는 "또아 48일"이란 글로 새삼 출산의 보람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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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결혼한 이지애-김정근 부부는 지난 1월 14일 딸 또아를 얻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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