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극중 중앙지검 범죄 수사부 검사 출신 TQ그룹 재무이사 서율 역을 맡은 준호는 '연기돌' 이상의 연기를 보여준다. 김성룡(남궁민)과 만날 때면 한대 후려치고 싶을 정도로 얄미운 표정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도 '십노잼'이라는 인터넷 용어를 애드리브로 사용, 캐릭터의 비열함을 최고 레벨까지 끌어올렸다. 2일 방송에서도 마찬가지. 자신의 계획과 달리 김성룡이 경리부 회생에 성공하자 "네가 완승하려면 날 짓이겨야 한다. 오늘부터 데스매치"라며 이를 갈았다.
Advertisement
지상파 드라마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고교시절 학교 연극부에서 활동한 것을 시작으로 영화 '감시자들'(2013) '협녀:칼의 기억'(2014) '스물'(2015), tvN '기억' 등 다양한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쌓아온 경험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것이다. 이에 시청자들은 '아이돌인지 몰랐다', '무대 위에서의 모습과는 정 반대', '2PM이란 것도 못 알아봤다'는 등 놀라움을 드러내고 있다.
Advertisement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