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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3타수 2안타로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던 김현수지만 이날은 첫 타석부터 무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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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초 2사 1루에서 투미 헌터에게 루킹 삼진을 당한 김현수는 6회초 2사 주자 없는상황에서도 디에고 모레스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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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16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은 종전 3할8리에서 2할5푼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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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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